안동병원`경북닥터헬기’인명구조 일등 공신
  • 권재익기자
안동병원`경북닥터헬기’인명구조 일등 공신
  • 권재익기자
  • 승인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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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302회 출동… 영주 101건, 영양 36건. 청송 33건, 의성 30건, 봉화 27건

▲ 경북닥터헬기가 환자를 후송하기 위해 이륙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안동병원은 경북닥터헬기가 최근 1년 동안 302회 출동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닥터헬기는 지난해 7월 도입됐다. 이는 전남닥터헬기가 300회 출동하는데 19개월, 인천닥터헬기가 29개월 소요됐던 것과 비교할 때 활용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1.2일에 한 번꼴로 출동했다.
 이용 환자별로는 중증외상 환자가 89명(31%)으로 가장 많았고 뇌질환 84명(29%), 심장질환 33명(11%)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영주 101건(35%), 영양 36건(12%), 청송 33건(11%), 의성 30건(10%), 봉화 27건(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하고 응급의료 서비스가 취약한 북부지역에서 수요가 많았다.
 병원 측은 지난 1년 동안 경북닥터헬기 이용자들의 평균 수송시간은 14분 47초였던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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