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인의 의열투쟁’기획전 안동서 개막
  • 권재익기자
`경북인의 의열투쟁’기획전 안동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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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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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독립운동기념관, 지역 독립운동가들 활약상 자료 전시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획전 `경북인의 의열투쟁’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열리는 기획전에는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위기 때마다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항일 투쟁의 선봉에 섰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과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는 1919년 을사오적 처단을 시도한 27결사대의 손창준·주병웅(울진) 열사와 1924년 일본 왕궁으로 들어가는 이중교에 폭탄을 던진 김지섭(안동) 열사, 1933년 하얼빈에서 일본 전권대사를 처단하려했던 남자현(영양) 열사 등도 포함된다.
 강윤정 학예연구부장은 “의열단이란 명칭은 `천하의 정의(義)로운 일을 맹렬(烈)히 실행하겠다’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번 기획전은 의열투쟁의 본질이 인류의 평화를 향한 정의의 실천에 있음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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