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두차례 태풍 영향권 보슬비만 내렸다
안동댐 발전 중단 위기
  • 권재익기자
경북, 두차례 태풍 영향권 보슬비만 내렸다
안동댐 발전 중단 위기
  • 권재익기자
  • 승인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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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부 장관, 주말 안동·임하댐 가뭄 시찰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심각한 가뭄으로 30여년만에 발전 중단 위기에 직면한 안동댐 등에 대한 현장 시찰에 나섰다.
 서 장관은 임하댐과 안동댐을 차례로 방문, K-water(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가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서 장관은 “심각한 가뭄 상황에 대비하고 물부족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심해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낙동강 수계 최대 규모의 다목적 댐인 안동댐은 봄 가뭄과 마른 장마에 이어 최근 태풍들까지 잇따라 비껴가면서 저수율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하락, 30여년만에 발전 중단 위기에 처해있다.
 17일 현재 안동댐(저수량 12억4800만㎥)의 저수율은 23.8%다.
 작년같은 기간 54.4%, 평년 49.8%에 비해 태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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