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주한 美대사, 안동 방문
  • 권재익기자
리퍼트 주한 美대사, 안동 방문
  • 권재익기자
  • 승인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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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하회마을 문화 탐방… 한국 문화에 각별한 관심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3일 경북 안동시를 방문했다. 평소에도 한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안동을 꼽았던 리퍼트 대사가 권영세 안동시장과 환담을 나누며 웃음을 짓고 있다. 뉴스1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13일 한국 문화 탐방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했다.
 1박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은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안동대학교를 방문, 박물관을 둘러본 뒤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안동시청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을 차례로 둘러보는 등한국 문화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리퍼트 대사는 14일에는 병산서원, 봉정사, 한국국학진흥원, 안동소주박물관 등을 시찰한다.
 특히 특수학교인 영명학교에서는 전통음식 요리수업에도 참가하고 학생들과 축구도 함께 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리퍼트 대사의 지방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은경 미 대사관 전문위원은 “한국 문화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곳을 첫 방문지로 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안동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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