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간제 주차가 시범 실시되는 곳은 대구에서 가장 복잡한 거리로 꼽히는 봉산문화회관 주변 90m 구간과 시청 주변 종각 1길 80m 구간이다.
이에 따라 봉산문화회관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종각 1길 주변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차가 허용되며, 이 구간은 걸침주차선을 활용해 정해진 시간에만 주차가 허용된다. /김강석기자 kks@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