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 유명 앵커, 링지화 부인과 불륜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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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유명 앵커, 링지화 부인과 불륜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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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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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중앙(CC)TV의 ‘바람둥이’로 알려진 전직 유명 앵커 루이청강(芮成鋼)이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 주석의 비서실장을 지낸 링지화(令計劃) 전 통일전선공작부장의 부인 구리핑(谷麗萍)과의 불륜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7월 간첩 혐의 등으로 검찰에 체포된 루이는 심문 과정에서 복잡한 여성 편력을 자백하면서 구리핑과의 ‘특수 관계’도 털어놨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博迅)이 11일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루이는 지난 2009년 스위스 출장에서 다보스 포럼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구리핑을 만나 밀회한 이후 불륜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구리핑의 강요로 그의 정부(情夫)가됐다고 주장했다.
 당시 한 중국 부자의 자가용 비행기로 다보스에 갔던 구리핑은 인터뷰 때문에 루이를 만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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