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농축산물 싸게 사고 흥겨운 축제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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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농축산물 싸게 사고 흥겨운 축제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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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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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 ‘경북도 우수한우 우리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에 많은 포항 시민들이 찾아 다양한 경북의 농축수산물을 살펴보며 구매를 하고 있다.
▲ 포항 시민들이 시민 가요제 참가자의 노래 장단에 박수와 호응을 보내고 있다.
▲ 윤두영 본보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이강덕 포항시장, 이병석·박명재 국회의원,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 등 참석 내빈들이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박명재 의원이 가요제에 깜짝 출연해 가요 ‘향수’를 부르고 있다.
▲ 시민들이 의성 마늘을 살펴보고 있다.
▲ 엿과 한과 등을 판매하는 경주 부스에서 관계자가 한 가족에서 특산물 홍보를 하고 있다.
▲ 청송 부스에서 시민들이 사과를 고르고 있다.
▲ 포항 영일고 댄스팀 ‘에이블’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관람객들이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 축하가수가 흥겨운 공연을 하고 있다.
▲ 시민가요제 참가자가 열창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본보가 주최한 ‘경북도 우수한우 우리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지난 11~13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엄선해 선보인 고품질의 농축수산물 먹거리, 시민가요제와 각설이 열두마당 공연 등 볼거리, 깜짝경매쇼 등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도농 상생의 한바탕 축제로 펼쳐졌다. 추석을 보름가량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를 화보로 엮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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