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22일 경북도청과 도교육청 새 청사에 지점을 열었다.
개점 기념으로 도청지점 첫 거래 고객, 가족 단위로 도청 신도시에 이사한 고객등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이전 초기 공무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점 안에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판매장도 운영한다.
예천농협하나로마트는 지난 12일부터 판매용 탑차를 이용해 도청 신도시 아파트단지에서 매일 오후 3~6시까지 각종 채소, 과일, 식품류, 생활용품 등 50여종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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