雄道경북 새 천년 열자
  • 권재익기자
雄道경북 새 천년 열자
  • 권재익기자
  • 승인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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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 청사서 새 각오 다져
▲ 22일 경북도청 새 청사 앞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직원들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 경북도청은 안동·예천으로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이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경북도는 청사 이전을 끝내고 22일 새 청사에서 첫 도정업무를 시작했다.

김관용 지사는 이날 오전 새 청사 앞 새마을광장에서 직원 1000여명과 함께 “새 경북시대를 활짝 열고 경북 발전에 매진하자”며 새 각오를 다졌다.

김 지사는 이어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함께 ‘솟을삼문’에 기념식수를 하고 표지석을 제막했다.

직원들은 그동안 이사로 어수선했던 분위기를 다잡고 부서마다 업무를 챙겼다.


간부공무원과 일부 직원은 정월대보름 행사장 안전점검과 산불방지 현지 확인,가축방역 특별교육·축산시책 설명회 등의 현장행정을 펼쳤다.

경북도의회도 청사 이전을 마쳤다. 다음 달 14일 새 청사에서 첫 임시회를 연다.

안동·예천 새 청사에는 도청과 도의회, 소방본부 직원 1650여명이 근무한다.

김 지사는 “기존 대구와 구미, 포항에 경북 북부지역 개발 축이 하나 더 만들어졌다”며 “새 도청을 중심으로 균형발전에 더욱 매진해 경북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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