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 서비스 제공
[경북도민일보 = 권재익기자] 경북도는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도청과 주변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알리미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으로 도청 신도시 토지분양과 대중교통, 청사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또 도청 신도시 인근인 안동시와 예천군 생활, 교통, 관광, 먹을거리 정보 등을 담았다. 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갤러리 메뉴도 만들었다.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에서 신도청, 경북도, 경북도청 등으로 검색해 다운로드하면 된다.
김상동 도청신도시본부장은 “도청 이전과 함께 생활 본거지를 안동과 예천으로 옮긴 직원과 가족에게 도움이 되도록 앱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콘텐츠를 계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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