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이 지난 5,6월 실시된 2007년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복권기금으로 상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고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경상북도 및 장애인복지관 직원 등 11명의 합동 평가단은 시설 및 조직10개 분야, 예산집행 9개 분야, 서비스의 질 10개 분야, 이용인원 14개 분야, 지역사회자원개발 9개 분야 등을 평가했다.
백 상승 경주시장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업무를 연찬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해 신뢰받는 복지행정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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