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
  • 경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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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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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수

오시 나루 물목마다
청청한 물소리

분홍바다 가물거리는
불빛 따라 온

한 송이 고운 꽃

미야끼갱 오오사끼시에 사는
조선 찔레
하얀 꽃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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