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한류 침체에도 ‘빅뱅’ 인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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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한류 침체에도 ‘빅뱅’ 인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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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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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서 5관왕

빅뱅과 방탄소년단, 2PM, 아이콘 등 K팝 그룹들이 일본 한류 침체 속에서도 ‘제31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대거 수상했다.
27일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홈페이지에 따르면 빅뱅은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를 비롯해 5관왕을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과 2PM은 각각 ‘베스트 3 앨범’(아시아 부문)상을 받았다.
아이콘도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등 2관왕에 올랐다.
빅뱅은 이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상을 받았으며 앨범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로 ‘앨범 오브 더 이어’(아시아)와 ‘베스트 3 앨범’(아시아), ‘뱅뱅뱅’(BANG BANG BANG)으로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아시아), 월드투어 ‘메이드’ DVD로 ‘베스트 뮤직비디오’를 수상했다.

빅뱅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중 ‘베스트 3 앨범’(아시아) 부문은 빅뱅과 함께 방탄소년단이 일본 정규 2집‘유스’(YOUTH)로, 2PM이 일본 정규 5집 ‘갤럭시 오브 2PM’(Galaxy of 2PM)으로 나란히 수상했다.
또 아이콘은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와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등신인상 트로피 2개를 가져갔다.
아이콘은 “평생 한 번 밖에 없는 신인상을 받아 기쁘다”며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올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일본 레코드협회 주최로 열리는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한 해 동안 음반 산업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와 작품을 시상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발매된음반, 비디오 등의 판매 실적에 따라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따로 열리지 않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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