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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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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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종

어머니를 데려간 것은
죽음이 아니라 세월이다

내가 그리워하는 것은
어머니가 아니라,
어머니와 함께한 지난 세월이다.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이,
돌이킬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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