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제1회 장애인재활승마교육 희망복지캠프 개막
  • 황영우기자
포항서 제1회 장애인재활승마교육 희망복지캠프 개막
  • 황영우기자
  • 승인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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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태 경북도민일보 명예회장 등 관계자 70여 명 참석

▲ (맨 왼쪽사진부터)제1회 장애인재활승마 희망복지캠프 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상). 제1회 장애인재활승마 희망복지캠프 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보람 한국재활승마협회 이사가 마장마술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포항명도학교 학생이 승마교관들과 함께 재활승마 시범을 보이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제1회 장애인재활승마교육 희망복지캠프 개막식이 10일 포항승마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경북도민일보 박청태 명예회장, 탁청태 상임고문, 박세환 한국재활승마협회장을 비롯 최웅 포항시 부시장, 류필수 포항교육장, 박문하·이상구 경북도의원, 차동찬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이나겸·홍필남 시의원, 최경자 한국뇌성마비복지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재활승마협회,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했고 포항시승마협회가 주관했다.
 경북도교육청, 경북도, 경북도의회, 포항시, 포항시의회,  복지TV영남방송, 포항명도학교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개회사, 축사, 재활승마 이용권 전달, 마장마술시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포항명도학교 학생이 직접 승마교관의 도움으로 재활운동을 위해 말을 타는 시범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사장은 개회사에서 “말은 사람과 정서적으로 가장 잘 교감을 할 수 있는 동물이다”며 “특히 재활승마의 경우 심신 치료 및 재활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말을 타면 자세가 교정되고 근력이 강화되는 만큼 재활승마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웅 부시장은 축사에서 “말은 인류 문명과 함께 해온 친숙한 동물이다”며 “치료 효과 및 장애인과 아동의 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재활승마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승마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전신운동인 승마를 통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재활치료방법의 하나이자 스포츠이다.
 재활승마 효과는 크게 신체적 효과, 심리사회적 효과, 감각운동 효과, 인지학습적 효과 등이 있다.
 재활승마는 치료·강습·레저승마 등으로 구분되고 있다.
 한국재활승마협회는 장애인 및 일반인의 재활승마를 통해 건강한 국민 육성과 사회조성에 기여하며 신체 균형 발육·발달을 위해 강습승마, 레크레이션 승마, 스포츠 승마 등 재활승마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급·진흥시키는 활동을 통한 체위향상과 국제친선 등에 기여하기 위해 1996년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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