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중학교가 최근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제2회 어울림 오목대회를 열었다.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쉼터인 교육복지실을 홍보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건전하게 시간을 가지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5일 간 진행된 오목대회에는 9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고 대회가 끝난 뒤 함께 간식을 먹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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