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 왜관중학교가 신입생들에게 칠곡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학교 적응과 친구들 간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기 위해 아우리치 이동상담 체험을 실시했다.
타로카드 체험장은 인기를 끌었고, 형형색색 밑그림을 채워가며 자신의 마음을 그려내는 우드 만다라 체험, 과자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모양을 만들어 친구와 함께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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