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금오공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18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금오공대는 대구·경북 지역을 총괄하는 공학컨설팅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는 4월과 5월에 지역기업으로부터 사업 수행 관련 과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2일 이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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