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눈높이 합창·연주공연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시가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포항명도학교 학생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을 초청해 특별음악회를 가졌다.
지난 12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명도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합창과 연주공연이 진행됐다.
포항명도학교 울림타악기앙상블 팀은 1인 1악기 활동을 토대로 음악적 체험과 연주로 꿈과 끼를 발현하고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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