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초복을 하루 앞두고 폭염이 계속되는 16일 경산시 하양읍 해태제과식품 대구공장 직원들이 아이스크림 제조과정을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여름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며 빙과류 소비가 늘어나자 이 공장에서는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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