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정부가 이달부터 일회용 컵 사용을 규제하면서 친환경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최근 ‘종이 빨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발 맞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밀 안전검사를 거쳐 합법적으로 수입된 제품을 선보인다. 가격은 1팩(10개) 기준 1700원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