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천문대 무료 관람도
[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이 31일 흥림산 자연휴양림과 수비면 반딧불이생태공원에 애반딧불이 유충 3000마리를 방사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 3주년’을 맞이해 반딧불이보존회 회원, 수비어린이집 아동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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