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첫 공중급유기가 12일 부산 김해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유럽 에어버스 D&S사의 A330 MRTT 기종인 공중급유기는 최대 108톤의 연료를 적재할 수 있다. 주력전투기인 F-15K가 경우 공중 급유를 받으면 작전시간이 한 시간 가량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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