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는 지난 24일 경찰발전위원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는 ‘사랑의 라면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탁은 전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박재서(62)(제일철강대표)고문이 위원회에 ‘어려운 이웃에 나눠 달라’며 라면을 전달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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