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이철구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최근 지역내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현장 방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 청장은 대구 최대 외국일 밀집지역인 달서구 신당동 와룡시장·로데오거리·신당지구대 등을 찾아 특별치안 활동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