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을 2주 앞둔 20일 오일장이 열린 경산시장에서 뻥튀기장수가 고소한 냄새와 함께 쌀·찹쌀·땅콩 등 곡식을 튀겨내자 엄마와 함께 시장에 나온 어린이들이 ‘뻥’ 터지는 광경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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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2주 앞둔 20일 오일장이 열린 경산시장에서 뻥튀기장수가 고소한 냄새와 함께 쌀·찹쌀·땅콩 등 곡식을 튀겨내자 엄마와 함께 시장에 나온 어린이들이 ‘뻥’ 터지는 광경을 구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