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경북도민일보]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한 프리미엄 아동복 편집매장인 ‘분 주니어’가 봄을 앞두고 다양한 올 봄·여름 신상품들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닐바렛, 스텔라메카트니, MSGM 등 유명 아동복 브랜드의 의류를 비롯해 가방, 신발류 등을 만날 수 있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