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청이 15일 대구 달서구 청사에서 대구·경북지역 ‘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를 연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식중독 안전 관리 △식중독 발생취약 시기 집중 지도·점검 및 컨설팅 △원인균별 발생 특성을 고려한 예방관리 등에 대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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