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액 1786만원으로 취약계층 72세대에게 노인 안전바 설치, 주거환경개선, 이동보조기 및 긴급구호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과 장애인 68세대에게는 안전바 및 이동보조기를 지원하고 노후화된 보일러, 전기배선, 도배장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주거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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