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중함·땀의 가치 배우다
  • 김영무기자
생명의 소중함·땀의 가치 배우다
  • 김영무기자
  • 승인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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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입암초, 텃밭 가꾸기
영양군 입암초등학교 학생들이 텃밭 가꾸기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양군 입암초등학교 학생들이 텃밭 가꾸기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 입암초등학교는 지난 10일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가는 선바위 텃밭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교내 실습지에서 전교생과 선생님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선택한 모종을 가지고 해당 학급의 텃밭에 모종을 넣고 물을 주고 흙을 덮어주는 정성을 마다하지 않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땀을 흘리며 정성껏 심은 식물은 연중 학생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관리해 앞으로 있을 교내 캠프 등의 활동에서 직접 수확, 손질해 식탁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체험하게 됐다.

 한 학생은 “물도 잘 주고 돌봐줘서 맛있고 예쁜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릴 것 같다”고 했다.
 이번 학교 텃밭 가꾸기는 생명을 심고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으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친구들과 함께 일하는 즐거움과 땀의 가치까지 알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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