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일월초, 울릉 저동초 찾아 교류
  • 김영무기자
영양 일월초, 울릉 저동초 찾아 교류
  • 김영무기자
  • 승인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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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생활환경·문화 탐구
영양일월초교 학생들과 울릉 저동초교 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영양일월초교 학생들과 울릉 저동초교 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 일월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최근 울릉도 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서로 활동을 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서로 지역 소개 및 교류활동을 통해 환경에 따른 다양한 삶을 이해함과 동시에 울릉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영양군 및 울릉군 지역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탐색하고 지역의 생활환경을 소개하는 활동을 수행하며 서로의 지역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생 간 서로를 소개하고 글을 쓰는 활동을 통해 산촌 지역과 도서 지역 학생 및 학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김명애 교장은 “이번 저동초등학교 방문을 통해 산촌 지역 학생들이 쉽게 알 수 없는 도서 지역의 생활환경과 문화를 의미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
 일월초 전세홍 학생은 “또래 친구들을 통해 울릉도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들으니 쉽게 이해가 됐으며 다음에는 영양으로 저동초등학교 학생들을 꼭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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