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이 오는 12일 초복을 앞두고 식품관에서 즉석 삼계탕 등 다양한 간편식(HMR) 보양식품들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간편 보양식은 1인가구 및 요리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 등이 편리하게 먹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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