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현재 모금실적은 7500만원으로 희망2020 성금모금 목표(3억원)를 향하는 사랑의 온도계는 2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대구경북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향토기업 ㈜금복주의 김일환 대표가 영덕군을 방문해 어웃돕기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금복주는 경북지역 대표기업으로 지난해 태풍 콩레이 피해 시에도 가정 먼저 영덕군에 태풍피해복구 성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했었다.
내년 1월까지 계속되는 영덕군 성금모금 전용계좌는 농협 291-01-002141(영덕군청)이며 ARS모금(ARS 060-700-0060, 1통 3000원 결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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