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11일과 12일 국비 확보와 군정시책 발굴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온정면 백암온천에서 개최한다.
1박2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공무원 학습동아리 정책디미방 회원 및 공모사업 담당자 등 27명이 참석한데 마스크착용 생활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시행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공모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 국비확보 실행기법 등 실무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 정부의 국정과제와 사회·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주요사업 분석을 통해 효율적 공모사업 추진전략을 확보함으로써 실제 군정성과와 연계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밀착형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난 2018년 20건, 2019년 24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됐고 금년에도 30건의 공모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오도창 군수는 “공모사업의 비중이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 공모사업 경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신규 공모사업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1박2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공무원 학습동아리 정책디미방 회원 및 공모사업 담당자 등 27명이 참석한데 마스크착용 생활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시행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공모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 국비확보 실행기법 등 실무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 정부의 국정과제와 사회·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주요사업 분석을 통해 효율적 공모사업 추진전략을 확보함으로써 실제 군정성과와 연계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밀착형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난 2018년 20건, 2019년 24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됐고 금년에도 30건의 공모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오도창 군수는 “공모사업의 비중이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 공모사업 경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신규 공모사업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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