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회장 김기택)는 지난 31일 춘양면 서동리 유모(58)씨의 집을 찾아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군협의회 청년회를 주축으로 읍·면 위원 20여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유씨의 집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노후 시설물 보수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채광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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