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풍세라믹(대표 최승열)은 제50회 경북공예대전 대상 및 대한민국 공예대전 국무총리상 수상작인 휴대용 지압 마사지기 72개(500만원 상당)를 지난 7일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민들을 위해 기증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