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후원한 이불세트는 6명의 회원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보미 회장은 “회원들이 엄마의 맘으로 뜻을 모아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