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48)씨는 지난 1일 새벽 3시께 용흥동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갓길에 서 있는 전봇대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51%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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