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활 의료서비스 확충
경북권역 공공재활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해 건립된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지난 8일 외래진료 개시와 함께 첫 환자의 진료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첫 환자 환영 이벤트에는 병원 개설자인 최영조 경산시장과 김철현 병원장이 참석했으며, 외래진료 대기표 1번을 받은 박모씨에게 병원측에서 마련한 꽃다발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첫 진료 환자 박씨는 “가까운 곳에 재활치료 전문병원이 생겨 반가움이 크다”며, “재활치료가 필요한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미래로 120(구 대구미래대 입구)에 위치한 경북권역재활병원은 지상4층 150병상의 규모이며, 8일 외래 진료를 시작으로, 15일 입원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첫 환자 환영 이벤트에는 병원 개설자인 최영조 경산시장과 김철현 병원장이 참석했으며, 외래진료 대기표 1번을 받은 박모씨에게 병원측에서 마련한 꽃다발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첫 진료 환자 박씨는 “가까운 곳에 재활치료 전문병원이 생겨 반가움이 크다”며, “재활치료가 필요한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미래로 120(구 대구미래대 입구)에 위치한 경북권역재활병원은 지상4층 150병상의 규모이며, 8일 외래 진료를 시작으로, 15일 입원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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