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에 따르면 소비·투자분야 총예산 2,790(투자분야 1,925억원, 소비분야 855억원)억원을 오는 6월말까지 집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공사중지 했던 관내 50여개 사업장에 지난3일 해제 명령과 부서간 협업을 통해 수해복구사업, 긴급입찰, 선금지급·사전절차 및 대금기간 단축 등 신속집행 관련제도를 적극 활용해 조기 예산 집행 효율성에 나선다는 방침과 서민생활안정,사회간접자본(SOC)사업등 효과가 크고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신속 발주하고,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