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내년 국도비 확보 선제 대응
  • 채광주기자
봉화군, 내년 국도비 확보 선제 대응
  • 채광주기자
  • 승인 2021.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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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
생활SOC복합화사업 등
62건 사업 대응전략 공유
봉화군 국비확보 및 발굴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 12일 침체된 민생경기 회복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2022년 제2차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엄태항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최근 코로나19로 교부세 등이 감소한 가운데 국비예산확보가 중요한 과제임에 따라 정부 예산안 편성에 앞서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신규사업 32건, 계속사업 30건 등 총 62건에 대한 추진현황과 대응전략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사업으로는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156억원, 호골산 관광 명소화사업 32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60억원, 청량산명승둘레길 기반시설조성 44억원, 백두대간 수목원 연결도로 확포장공사 78억원, 도시재생 관련사업 369억원, 농촌협약사업 430억원, 서벽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449억원 등이다.

군은 총 사업비 6663억원 중 1193억 원을 건의해 확보할 계획이다.

엄태항 군수는 “지금까지 진행 중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신규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도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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