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양오염방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 교육 및 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SNS 홍보 △해양정화 활동 △해양오염예방 UCC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첫 번째 활동으로 해양경찰청,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회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선박·해양시설의 기름 불법 배출 예방, 일터·가정에서의 탄소 중립 실현, 어망 무단투기 방지 등 쓰레기 없는 바다 만들기 등 3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입상자 10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을 비롯해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바다를 사랑한다는 의미로 ‘사랑海 바다SEA’로 명명된 공모전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이메일(cleanocean2021@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경찰청 누리집를 참고하면 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포스코건설은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 교육 및 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SNS 홍보 △해양정화 활동 △해양오염예방 UCC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첫 번째 활동으로 해양경찰청,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회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선박·해양시설의 기름 불법 배출 예방, 일터·가정에서의 탄소 중립 실현, 어망 무단투기 방지 등 쓰레기 없는 바다 만들기 등 3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입상자 10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을 비롯해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바다를 사랑한다는 의미로 ‘사랑海 바다SEA’로 명명된 공모전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이메일(cleanocean2021@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경찰청 누리집를 참고하면 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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