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대구시청 김종식 체육진흥과장, 장현민 지원단장을 비롯한 지원단 임원 및 신규지원단이 참석한 가데 진행됐다.
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인 이도현 아나운서와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장애인체육회 및 지원단은 신규지원단을 위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제8기 지원단은 신규지원단 34명을 포함한 역대 최다인원인 127명(후원금, 총155,700,000원)으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시기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제8기 지원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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