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대구 달서구, 都農상생 위해 손잡다
  • 여홍동기자
성주군·대구 달서구, 都農상생 위해 손잡다
  • 여홍동기자
  • 승인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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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상생교류 협약식 개최
도농 인력지원사업 조속 추진 등
지역 발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성주군과 달서구가 도농상생교류 협약식을 갖고 있다.
성주군은 29일 성주군청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 홍석준 국회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상생교류 협약을 맺고 양 자치단체의 결속을 재확인했다.

성주군과 달서구는 2019년 자매결연협약을 맺은 후, 민간 사회단체인 새마을회와 체육회가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하고, 농산물 전시판매장 운영, 성주 아라월드 입장료와 휴양림 이용료 할인, 국비 공모사업 공동대응 등 민ㆍ관에서 지속적으로 교류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해부터 논의되던 휴양림 이용료감면뿐만 아니라 도·농 인력지원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병환 군수는 “인구 56만명의 거대 지자체인 달서구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참외를 비롯한 농산물 판로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과 달서구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해 온 홍석준 의원은 “휴양림 이용료 감면과 성주군-계명대학교 관학협력 강화 등 양 자치단체의 교류를 위해 노력한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주군과 달서구의 긴밀한 우호관계를 위한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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