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관광객’ 울릉도 여행 쉬워진다
  • 허영국기자
‘뚜벅이 관광객’ 울릉도 여행 쉬워진다
  • 허영국기자
  • 승인 2021.0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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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보시스템’ 정상 운영
31개 정류장에 시스템 도입
실시간 위치·도착시간 제공
대중교통 이용객 불편 해소
울릉도 섬일주 농어촌버스 이용객들이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울릉군은 지난 3개월간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작업에 이어 시범운영을 거친 후 1일부터 정상운영을 사작했다고 밝혔다.

버스정보시스템(BIS)은 버스 위치와 도착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로, 통합관제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어디서든 버스 운행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마을별 중심으로 이용자가 많은 농어촌버스 7개 노선, 주요간선도로 31개 정류장에 시스템을 도입했다.

울릉도 섬지역 지리적 특성 상 지금까지 정시 운행이 어려운 경우가 잦고, 이용객들이 버스의 정확한 위치를 몰라 관광객·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지만 앞으로는 실시간 정보를 통해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시스템 운영으로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지역 교통난 및 주차난도 함께 해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버스정보시스템 이용은 광역 BI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바일(광역 BIS, 울릉알리미-편의기능내 울릉군버스정보시스템)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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