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인재육성 위한 시책 사업 추진
  • 여홍동기자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인재육성 위한 시책 사업 추진
  • 여홍동기자
  • 승인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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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정기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난달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와 (사)성주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해 공익법인의 2020년 결산 보고, 2021년 신규사업 세부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성주군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성주군교육발전위원회를 (재)성주군고을장학회로 통합하는 것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고 두 공익법인의 통합을 추진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성주군은 이번 통합을 계기로 2023년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100억원 조성목표 달성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7억원의 (사)성주군교육발전위원회 재산을 증여받아 장학기금을 확충하는 한편, 4억원 수준이던 군 출연 적립금을 올해부터 3년간 8억원으로 대폭 증액해 장학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병환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기업, 단체, 출향인 등 각계각층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덕분에 현재 67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된 것에 감사드리고, 이번 통합을 계기로 우리군 명품교육환경 확립에 더욱 박차를 가해 ‘군민중심 행복성주’라는 군정목표와 ‘성주는 즐겁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교육 분야에서도 적용하여 지역인재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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