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학교급식소 조리식품, 미생물 미검출 ‘안전’
  • 정혜윤기자
대구지역 학교급식소 조리식품, 미생물 미검출 ‘안전’
  • 정혜윤기자
  • 승인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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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1032건 검사 결과
대구지역 학교급식소에서 만들어지는 조리식품 등이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26일 지역 내 학교급식소의 조리식품 및 조리기구 등 총 1032건에 대한 살모넬라, 장출혈성대장균 등 미생물 안전검사를 한 결과 모두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 앞으로도 학교급식소나 식품접객업소의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미생물 안전검사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도주양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지연, 손 씻기 등으로 식중독 사고가 줄었다”며 “하지만 올해는 신학기 급식 재개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식자재 안전관리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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