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대구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나섰다
  • 김무진기자
대구시-대구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나섰다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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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대구 문화누리카드
이용 지원 가맹점 집중 모집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체육·공연 등의 향유를 위한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7일 양 기관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2021 대구 문화누리카드’ 이용 지원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예술·체육·공연 등을 지원하는 문화복지카드로 등록 가맹점에서만 결제 가능하다.

이번 공개 모집은 상시 모집 일반 신규 가맹점과는 별개로 오는 30일까지 방문 결제를 통한 카드 이용이 불편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 및 단체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이용자를 방문해 공연·체험 프로그램 제공 △이동편의 수단(버스 등)을 통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예술단체, 사회적경제 조직, 여행사, 공방, 문화체험 및 체육 시설 등이 대상이다.

또 유선전화 결제 및 물품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전화결제 서비스 업체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

이용 지원 가맹점 신청은 신청서 및 개인(단체)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각 1부를 필수 제출해야 한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미등록된 단체·업체의 경우 신규 가맹점 등록신청 서류(신청서·서약서·사업자등록증 등)를 이메일(dgculture@naver.com)로 내면 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거동 불편 등으로 문화누리카드 지원 서비스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한 차별 없는 문화복지 증진 도시 대구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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