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간 일평균 590.7명…現 거리두기 3주간 연장
  • 김무진기자
1주간 일평균 590.7명…現 거리두기 3주간 연장
  • 김무진기자
  • 승인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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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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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6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0시 기준 대비 63명 감소한 수치다. 주말 진단검사량 감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594명으로 4월 7일 0시 기준 600명대 증가 이후 4일만에 500명대로 감소했다. 그러나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90.7명으로 전일 579.3명보다 11.4명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상 32일째 2.5단계(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400~500명 이상)에 부합한다.

정부는 12일부터 현행 거리두기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3주간 연장 시행할 예정이다. 민생경제 타격을 고려해 단계 격상 대신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2단계 지역)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8710명 증가한 115만6950명을 기록했다. 이에 1차 접종률은 전국민 5182만5932명(통계청 2021년 1월 말) 기준 2.23%를 기록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1088명으로 6만510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768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61%이다.

경북에선 신규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

전날 1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환자는 3685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경산시 6명, 포항시 5명, 김천시·경주시 각 1명이다. 경산에서는 교회와 관련된 4명과 보육시설 관련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의 경우 지난 3월 29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고, 지난 9일 확진된 감염자의 접촉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1명, 경주에서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각각 확진됐다.

경북에서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지역감염 확진자는 110명으로, 하루 평균 15.8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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