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직구장 원정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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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직구장 원정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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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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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사직구장 내 원정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롯데 구단은 12일 “사직구장의 원정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을 계획했다”면서 “사직구장을 찾는 9개 구단 선수단을 경쟁자 이전 파트너로 존중해 개선된 경기 준비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1986년부터 롯데의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사직구장은 낙후된 시설로 불편함을 야기했고, 이에 롯데 구단이 부산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와 함께 원정 선수단 시설 개보수에 나섰다.

라커룸, 감독실, 식당의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원정 선수단이 입장하는 입구와 더그아웃으로 이어지는 복도 또한 도장과 조명 설치 등을 통해 새롭게 꾸몄다.

아울러 넓고 쾌적한 투수대기실과 샤워실을 새로 마련했으며 기존 투구 훈련만 가능했던 실내 불펜을 타격 훈련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다.

롯데 구단은 “추후 응원단실의 공사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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